작업대: 제작
대본과 소스가 있으면 나머지는 조립이다. 캡컷 PC 기준으로 쓴다. 무료로 충분하고, 자동 자막·AI 자막 제거·여러 기기 동기화가 필요해지면 유료(1년 7만 원 선, 할인 잦음)를 고려한다.
TTS: 목소리 만들기
내 목소리가 없어도 된다. AI 음성으로 수익 창출도 통과한다. 첫 문장만 신경 써라.
AI 음성이라고 유튜브 수익 창출이 막히지 않는다. 막히는 건 "자막만 얹은 재사용 콘텐츠"지, 음성+자막+편집이 들어간 가공 콘텐츠는 AI 음성이어도 통과한다.
도구는 타입캐스트(API 무료 티어 월 3만 자, 방의 주력), 캡컷 자체 TTS(가장 편함), 일레븐랩스(내 목소리 복제) 정도. 브루(Vrew)는 자막 추출은 좋지만 음성 평가가 낮다. 초보는 무료로 충분하고 수익이 나면 시간을 산다. 고퀄리티를 원하면 직접 녹음에 살짝 음성 변조를 얹는 게 마음 편하다는 사람이 많다.
품질을 가르는 건 첫 문장이다. 후킹 문장의 억양이 밋밋하면 3초 안에 넘어간다. 감정 조절(타입캐스트 "스마트 이모션")로 첫 문장에 감탄이나 놀람을 넣고 나머지는 기본. 속도는 1.1~1.2배. 문장 사이 무음은 짧게("음성 사이가 너무 떠"가 흔한 지적). 캡컷에서 속도를 바꾸면 피치가 이상해지니, 속도는 TTS 단계에서 정하거나 다빈치 리졸브(무료)로 음성만 조절해 가져온다.
MP3 와 함께 SRT 자막 파일을 같이 받는다. 캡컷에 넣으면 자막이 음성에 맞춰 자동 배치된다.
- 1타입캐스트 새 프로젝트 → 페르소나에 맞는 캐릭터 선택.
- 2대본 붙여넣기. 첫 문장 드래그 → 감정(놀람/감탄).
- 3속도 1.1~1.2x, 문장 간격 짧게. 미리듣기.
- 4다운로드: MP3 + SRT.
정리
- AI 음성으로 수익 창출 가능. 막히는 건 자막만 얹은 영상.
- 첫 문장에 감정, 속도 1.1~1.2x, 무음 짧게. 속도는 TTS 단계에서.
- MP3 + SRT 같이.
캡컷 편집 순서
음성을 먼저 자르고 그 길이에 영상을 맞춰라. 무음 제거 뒤에 자막을 넣어야 안 밀린다.
순서 하나로 소요 시간이 갈린다. 영상을 먼저 배치하고 음성을 맞추면 계속 밀고 당긴다. 음성을 먼저 올려 무음을 잘라 최종 길이를 확정하고 그 위에 영상을 얹으면 한 번에 끝난다. 자막은 무음 제거 뒤에 넣는다. 자동 자막을 만들고 나서 무음을 지우면 자막이 전부 밀려서 다시 맞춰야 한다.
- 1새 프로젝트, 비율 9:16. 미디어 패널에 소스 영상들, MP3, SRT 를 드래그.
- 2MP3 를 타임라인에 올린다. 파형의 무음 구간을 분할(Ctrl+B)해 지운다. 이게 최종 길이.
- 3소스 클립을 음성 위 트랙에 순서대로. 대본의 각 문장이 말하는 장면에 맞춘다. 클립은 2~4초, 같은 장면 4초 이상 금지. 재생 누르면서 필요 없는 부분 날리고 순서를 바꾼다.
- 4클립 크기를 화면에 꽉 채운다.
- 5텍스트 → 로컬 자막 에서 SRT 불러오기. 폰트·크기·위치를 한 번 정하고 전체 적용.
- 6오디오 에서 배경음악. 음량 -20dB 안팎으로 음성이 안 묻히게.
- 7사전 설정의
[광고]배너를 최상단 트랙에 드래그해 전체 길이에. - 8썸네일 프레임을 영상 맨 앞에 1초 넣는다(W3.5).
편집 속도는 빠른 게 좋다. 데이터에서 "매우 빠름"(12.3%)이 "빠름"(9.4%)과 "보통"(10.0%)보다 높았다. 컷을 잘게, 신기한 포인트에서 딱딱 끊는다.
알아둘 문제. 내보내기가 95%에서 멈추는 현상이 잦다. 무료로 쓸 거면 작업 중 유료 기능 표시를 확인한다(하나라도 쓰면 내보내기가 막힌다). 캡컷 영상을 카톡·메일로 옮기면 화질이 떨어지니 클라우드나 파일로 옮긴다. 1080p 면 충분하다.
정리
- 음성 먼저 자르고 → 영상 얹고 → SRT → BGM -20dB → [광고] → 썸네일 프레임.
- 무음 제거 뒤 자막. 클립 2~4초. 편집은 매우 빠르게.
- 95% 멈춤, 유료 기능 표시, 카톡 전송 화질 손실 주의.
출처: State of 쿠파스 Reels 2026 챕터 3, 편집 속도
자막 지우기
지우는 것보다 안 지워도 되는 소스를 고르는 게 빠르다. 그래도 지워야 하면 합친 뒤 한 번에.
퍼온 영상에서 가장 골치 아픈 부분이다. 난이도순으로 다섯 가지.
- 자막 없는 영상을 고른다. 가장 쉽다. 자막 덜 달린 거, 잘라내면 안 보일 거.
- 화면을 잘라낸다. 캡컷에서 화면을 키워 글자 없는 부분까지 크롭. 간단하지만 화질이 떨어진다.
- 내 자막으로 덮는다. 배경 있는 자막을 그 위에 얹는다.
- 블러(마스크). 클립을 Alt + 드래그 로 위 트랙에 복사 → 복사본에 마스크 → 직사각형 을 워터마크 영역에 → 효과 → 흐리게. 가장자리 로고 정도는 자연스럽고, 중앙 큰 글자는 흉하다.
- AI 자막 제거. 캡컷 AI 지우기는 될 때도 안 될 때도 있고 크레딧을 많이 먹는다. 활동자들의 최종 결론은 vmake 류 전용 도구다.
순서 원칙(2.3절): 원본 여러 개의 자막을 각각 지우지 말고, 컷 편집만 해서 영상 하나로 내보낸 뒤 그 파일 하나의 자막을 지우고, 다시 가져와 내 자막과 음성을 얹는다. 자막 없는 구간만 골라 쓰면 지울 것도 없다.
정리
- 안 지워도 되는 소스 > 크롭 > 덮기 > 블러 > AI 제거.
- 합친 뒤 한 번에. 자막 없는 구간만 쓰면 더 빠르다.
자막 만들기
자막은 가독성이다. 위쪽에, 의미 단위로, 한 문장씩, 후킹이 들어가게.
실전 피드백에서 반복된 지적을 원칙으로 정리하면:
| 항목 | 원칙 |
|---|---|
| 크기 | 너무 크지 않게 |
| 위치 | 화면 위쪽~중앙 약간 아래. 인스타·유튜브는 하단 15% 에 캡션과 버튼이 겹치고 상단에 계정명이 올라온다 |
| 배경 | 밝은 배경이면 블록 씌우지 말 것 |
| 줄바꿈 | 의미 단위로. 3줄 몰아넣지 말 것 |
| 내용 | 후킹이 들어가야 한다. "대본이 너무 정직하다"가 흔한 지적 |
| 개수 | 한 문장씩 |
| 가림 | 제품이나 얼굴을 가리지 않는다 |
타깃에 따라 다르다. 젊은 층은 짧은 자막, 시니어층은 길더라도 다 써주는 걸 좋아한다. 자동 자막은 오타가 나니 확인한다.
플랫폼별 자막 필요도. 인스타 릴스·유튜브 쇼츠·틱톡은 사실상 필수(무음 시청이 대다수). 스레드는 오히려 광고 티가 나서 불필요.
정리
- 위쪽, 의미 단위, 한 문장씩, 후킹 포함, 제품·얼굴 안 가리게.
- 밝은 배경엔 블록 금지. 자동 자막 오타 확인.
- 릴스·쇼츠·틱톡 필수, 스레드 불필요.
썸네일과 내보내기
유튜브 쇼츠 썸네일은 모바일 업로드로만 지정된다. 영상 맨 앞에 썸네일 프레임을 넣어둬라.
썸네일이 클릭률을 좌우한다. 인스타 릴스는 업로드 시 커버 편집 에서 후킹 장면(제품과 결과가 보이는 프레임)을 고른다. 프로필 그리드에서 보이는 게 이 장면이다.
유튜브 쇼츠는 특이하다. 썸네일 지정과 음악 삽입이 모바일 업로드에서만 된다. 이미지를 넣는 게 아니라 영상의 한 장면을 고르는 방식이라, 편집할 때 영상 맨 앞에 썸네일용 프레임을 1초쯤 넣어두고 모바일로 올리면서 그 프레임을 지정한다. PC 로 올리면 이 과정 자체가 없다.
썸네일 문구는 본문 자막과 다르다. 정보 전달이 아니라 클릭 유발이 목적이라 7.3절의 후킹 원칙을 그대로 쓴다. 음식은 영상에서 썸네일 할 만한 장면을 캡처.
내보내기는 1080p, MP4, 30fps. 파일명 날짜_상품명_v1. 클라우드(구글 드라이브, 네이버 MYBOX)로 폰에 보낸다. 캡션·댓글·고지 문구 4종은 메모앱 템플릿으로.
정리
- 릴스 커버는 제품+결과 프레임.
- 쇼츠 썸네일·음악은 모바일 업로드만. 맨 앞에 썸네일 프레임 삽입.
- 썸네일 문구는 후킹. 1080p MP4. 클라우드 전송. 템플릿 4종.
영상 하나의 다섯 단계 중
넷을 어피런이 대신합니다.
아이템 고르기(벤치마크), 소스 찾기, 대본과 나레이션, 캡컷 드래프트까지. 터진 릴스를 고르면 분석이 대본에 그대로 들어갑니다. 업로드만 직접 하면 됩니다.
Pro는 카드 등록 없이 14일 무료 체험